아고라 #어반헥사타프 #폴러투맨 #파프리카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텐트/타프 변천사 (FastCamp 원터치, 카즈미 오스카 하우스 캐빈, JEEP 실베스터2, 폴러투맨, 캠토리 헥사타프, 어반포레스트 헥사타프 그동안 장비를 많이 바꾼 것 같지 않았는데, 제목에 주르륵 다 적고 보니 뭔가 많은 것 같다. 20년도 원터치 텐트 하나로 덜렁 시작한 캠핑이다. 전실 공간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, 우린 2인이닌까! 작아도 돼! 하면서 카즈미 오스카 하우스로 갔었다. 그리고 넓은 전실이 갖고 싶어서, 오스카 하우스는 방출하고 JEEP 실베스터로 갔다. JEEP 실베스터2와 함께 너무 잘 다녔는데, 우중 캠핑을 많이 할 때마다 왠지 너무 무거워졌다. 기변을 하고 싶은 마음에 방출하고 미니멀웍스 아고라 구매했다. (젖으면 아고라도 비슷하게 무겁다..ㅎㅎ) 여름엔 캠토리 헥사타프와 폴러투맨을 잘 썼다. 캠토리 헥사타프 M 사이즈로 우중캠핑이 살짝 버거워서 방출했다. 어반포레스트 헥사타프를 데리고 왔다! 오토캠핑엔 타프 크면 .. 이전 1 다음